"평창휴게소 탄탄면 후기"

오늘은 지난주 업무로 강릉을 가면서 가는길에 휴게소 맛집 평창 휴게소 탄탄면 후기 입니다. 지난 주 19일에 평창 휴게소에 들려서 탄탄면을 먹어 보았습니다. 날씨는 미세먼지도 없고 너무 화창하여 휴가길 인 줄 알 았습니다.

평창휴게소맛집

평창 휴게소 맞은편 산정상은 단풍이 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날씨 무지 좋지요?

금강산도 식후경 이어서 배가 고파서 경치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휴게소 안으로 들어가서 탄탄면에 눈에 띄어서 시켜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탄탄면을 좋아 해서 평창휴게소 맛은 어떤지 궁굼하였습니다.

평창휴게소맛집

기다리던 탄탄면이 나왔는데요, 비주얼은 별로 얼큰해 보이지 않는데요, 맛은 얼큰 합니다.

아무래도 휴게소여서 그런지 얼큰한 맛만 있습니다. 감칠맛이 없다고 해야 될 까요?

휴게소에서는 평범한 메뉴를 시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메뉴 였습니다.

평창휴게소맛집

식사를 맞치고 나와서 2018년 평창 간판한번 보고 가을하늘 한번보고 맛없는 기억을 잊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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